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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일손돕기 총력
등록일 2016-04-25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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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돕기 총력

농협, 11일 전국동시 영농지원 발대
하루 8시간 농작업…6월초까지 추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중앙회가 전사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농작업을 돕는 시간도 하루 8시간 이상으로 늘려 잡았다.

 농협은 11일 ‘전국동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전국 농촌 들녘 곳곳에서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우선 농협중앙회는 경기 안성시 고삼면 신창리 호동마을회관 앞에서 발대식을 하고 적극적인 영농지원 활동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홍은수·조재열 농협중앙회 이사, 오경석 NH농협은행 부행장, 한기열 경기농협지역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발대식이 끝난 후 조별로 나눠 인근 들녘을 찾아 모판 나르기, 양파밭 김매기 등을 하며 하루 내내 구슬땀을 흘렸다. NH개발은 고삼농협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동시에 16개 지역본부, 158개 농정지원단, 금융지주 계열사 등 범농협 임직원도 지역별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들의 농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는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등 농협봉사단체 회원들도 동참했다. 이날 하루 동안 7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전국 800여농가의 논밭 220여㏊에서 영농작업을 거들었다.

 김병원 회장은 “영농을 준비하는 봄철은 농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농민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적기영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 영농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초순까지 사무소별로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농촌 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시설오이 등을 재배하는 한기씨(43)는 “요즘에는 인부 구하기도 힘든데다 하루 품삯이 남자는 8만~10만원, 여자는 6만~8만원이 들어 큰 부담이 된다”며 “농협 임직원들이 대거 나와 일손을 도와주니 농가들이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밖에 농협은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도시유휴인력·사회봉사대상자·외국인근로자 등 모두 40만명을 농촌현장에 알선해줄 계획이다. 또 농업인의 체계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중앙본부, 지역본부, 지역 농·축협에 영농지원상황실을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다. 농촌인력중개 문의 ☎1899-1152.

 임현우 기자
201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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